보청기를 착용했을 때
소리는 또렷하게 들리는데
머리가 아프거나 피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들리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청취 피로가 먼저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적응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참으면서 착용 시간을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또렷한데 피곤하다면
적응 문제가 아니라
피팅 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음이 모여 있는
2~4kHz 구간이 과하게 올라가 있으면
또렷함은 올라가지만
뇌의 청취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전체 볼륨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과하게 올라간 주파수 구간을
정확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에서는
“또렷한데 피곤하다”는 증상이
왜 나타나는지와
어떤 기준으로 점검해야 하는지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파주보청기 히어링허브 파주센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전체 영상 보기 : https://youtu.be/LT6eIXK7cP8?si=0-ZbraeGcw9BZ5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