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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6-07-24 09:46
  • 7

유튜브 영상 | 난청 신호, 부모님은 왜 병원에서만 자꾸 말을 되물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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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병원 대기실에서 성함을 바로 알아듣지 못하시거나, 진료실에서 의사 선생님 설명을 여러 번 되물으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집에 오면 가족과 대화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많은 분들이 “병원이 시끄러워서 그런가 보다”, “오늘 컨디션이 안 좋으셨나 보다” 하고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만 반복되는 되묻기는 단순히 환경 탓으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매일 듣는 목소리, 늘 하던 이야기, 반복되는 대화 흐름이 있습니다.

조금 못 들어도 앞뒤 문맥으로 이어 붙이며 대화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은 다릅니다.

이름이 언제, 누가 부를지 모르고, 진료실 설명은 검사 결과, 약 이름, 복용 방법처럼 처음 듣는 내용이 많습니다.

짐작할 수 있는 단서가 적기 때문에 들리는 말 그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은행이나 약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청력이 조금만 떨어져도 이런 자리에서 먼저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실에서는 “네” 하고 대답하셨지만, 병원을 나서자마자 약을 어떻게 먹으라고 했는지 다시 물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잊으셨다기보다 처음부터 설명 일부가 충분히 들리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또 그 자리에서 여러 번 되묻기가 부담스러워 일단 대답하고 나오셨을 수도 있습니다.

 

상담실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집에서는 괜찮은데 병원만 가면 자꾸 되물으세요.”

이럴 때는 소리가 들리는지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어느 주파수대가 안 들리는지, 그리고 말소리를 얼마나 정확히 구분하는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해보면 높은 음 영역이 떨어져 있거나, 말소리 구분에서 어려움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결과를 놓고 설명드리면, 집에서는 익숙한 대화라 그 어려움이 잘 드러나지 않았던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이 숨기신 것도, 참으신 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보이지 않던 난청 신호가 병원에서 먼저 나타난 겁니다.

히어링허브는 청력검사 결과만 보지 않고, 말소리 이해도와 실제 생활환경에서의 불편을 함께 확인해 보청기 선택과 피팅 방향을 정합니다.

히어링허브에서는 현재 청력뿐 아니라 어음변별력, 말소리 이해, 병원·약국·가족 대화처럼 실제 상황에서의 듣기 어려움을 함께 확인합니다.

 

파주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준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GGhU9cUX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히어링허브 보청기 파주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전체 영상 보기 

 https://youtu.be/h5BDyXq2uW4?si=Kvkjmv8YMtz8q1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