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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26-07-15 09:52
  • 9

유튜브 영상 | 난청을 방치하면 뇌부터 바뀝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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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자막을 켜기 시작했거나, 식당에서 자꾸 되묻게 되거나, 손주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리기 시작했다면 

단순히 나이 탓으로만 넘기기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이 들면 그런 거지”라고 생각하고 난청을 미루십니다.

 

하지만 잘 안 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그냥 기다리는 시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안 들리는 채로 오래 지내면 말소리가 뇌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뇌가 말소리를 구분하는 일을 점점 덜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청각 박탈이라고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소리가 작게 들리는 문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소리를 듣는 능력보다 말을 구분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착용해도 바로 예전처럼 들리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좋아질 수는 있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오래 미룰수록 뇌가 말소리를 다시 구분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 

같은 보청기를 착용해도 일찍 시작한 분보다 적응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듣기 불편함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잘 안 들리면 대답이 늦어지고, 몇 번씩 되묻게 됩니다.

되묻는 일이 반복되면 가족도 조금씩 말을 줄이게 되고, 함께 나누는 대화도 줄어듭니다.

이런 변화가 오래 이어지면 인지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난청이 치매의 직접 원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난청을 오래 방치하면 인지 기능이 떨어질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청력과 말소리 이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히어링허브는 청력검사 결과만 보지 않고, 말소리 이해도와 실제 생활환경에서의 불편을 함께 확인해 보청기 선택과 피팅 방향을 정합니다.

히어링허브에서는 현재 청력뿐 아니라 어음변별력, 생활 속 듣기 어려움, 가족 대화나 식당 대화처럼 실제 상황에서의 불편을 함께 확인합니다.

 

“좀 더 심해지면 그때 할게요”라고 미루고 계시다면, 그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청각 박탈이 진행되는 시간일 수 있습니다.

잘 안 들리기 시작했다면 더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파주 상담 현장에서 사용하는 기준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GGhU9cUX

 

전체 영상은 유튜브 채널 히어링허브 보청기 파주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전체 영상 보기 

https://youtu.be/3CKGx7Dnprs?si=YsTPDUArCFDzIYjA